국가필수 예방접종 일정부터 선택접종 종류, 접종 전후 주의사항, 동시접종과 밀린 접종 대처까지 — 질병관리청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예방접종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. 국가필수예방접종(NIP)은 정부가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, 전국 약 2만 3천 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. 선택접종은 국가 지원이 없어 본인 부담입니다.
BCG(결핵), B형간염, DTaP(디프테리아·파상풍·백일해), IPV(소아마비), Hib(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), 폐렴구균, MMR(홍역·볼거리·풍진), 수두, 일본뇌염(불활성화·약독화 생백신), A형간염, HPV(인유두종바이러스), 인플루엔자(독감)
※ BCG 경피용, 일본뇌염 약독화 생백신(이모젭), HPV 9가 백신은 국가지원 제외(본인부담)
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(nip.kdca.go.kr) 앱이나 정부24에서 내 아이의 접종 이력 조회, 다음 접종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접종 후 자동으로 기록됩니다.
아래는 질병관리청 표준 예방접종 일정을 바탕으로 한 영유아 접종 흐름입니다. 정확한 날짜는 생년월일과 아기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, 예방접종도우미나 담당 소아과에서 개인별 일정을 확인하세요.
심한 영아 장염(구토·설사)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합니다. 로타릭스(2회)와 로타텍(3회) 두 종류가 있으며,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제품으로 접종해야 합니다. 1차 접종은 생후 14주 6일까지만 가능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단체생활이 시작되기 전 또는 해외 여행이 잦은 경우에 고려합니다.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드물지만 치명적이어서 위험군에게는 권장됩니다.
안전합니다. 동시접종(한 번에 여러 백신 접종)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 년간 시행돼 온 방법이며, 이상 반응이 증가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. 오히려 여러 번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시기를 놓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.
처음부터 다시 맞힐 필요가 없습니다. 밀린 접종은 이어서 진행하면 되며, 간격이 벌어졌다고 이전 접종의 효과가 사라지지 않습니다. 소아과에서 '따라잡기 접종(catch-up)' 일정을 상담받으면 됩니다.
예방접종도우미(nip.kdca.go.kr)에서 접종 이력을 확인·출력할 수 있습니다. 해외 이민이나 장기 체류 시 영문 접종 증명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국가필수가 아닌 선택접종이지만 영아 심한 장염의 주요 원인인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확실합니다. 생후 14주 6일이 지나면 1차 접종이 불가능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2개월 접종 방문 시 함께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.
접종 부위를 청결히 하기 위해 접종 전날 목욕을 권장합니다. 접종 당일은 접종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목욕을 피합니다. 접종 다음날부터 정상적으로 목욕해도 됩니다.
네,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유행 주가 바뀌기 때문에 매년 새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. 생후 6개월~만 13세는 무료 접종 대상이며, 생후 6개월~9세 미만 어린이가 처음 접종하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합니다.
38℃ 미만의 미열은 흔한 접종 반응이며 대개 1~2일 내 자연히 내립니다. 아기가 많이 불편해 보인다면 아세트아미노펜(타이레놀) 계열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. 39℃ 이상 고열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에 연락하세요.
이 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(nip.kdca.go.kr) 표준 예방접종 일정표(2026년 기준),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안내, 아이사랑(임신육아종합포털) 예방접종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.
예방접종 일정과 항목은 해마다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개인별 일정은 반드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(nip.kdca.go.kr)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하세요.
이 글은 2024년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공공기관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. 작성 과정과 검증 방식은 사이트 소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